나의 이야기

퐁퐁플라워 키즈테마파크

반짝반짝이슬 2020. 8. 11. 13:52

안녕하세요~ 이슬입니다^^

 

유치원 방학은 진작 했는데 코로나에 출근하느라

 

꼬맹이데라고 아무데도 못 다녀와서

 

방학 마지막날 가까운 퐁퐁플라워 키즈테마파크 갔어요~ 

 

사람이 많으면 어떡하나, 가도 괜잖을까 걱정했는데

 

개업한지 얼마 안 되어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그나마 안심이 되더라구요~ 

 

 

 

 

 

 

 

체인점이네요~ 

가격은 다른 실내놀이터랑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연간 회원가입 이벤트도 있었던 것 같아요~

 

 

 

 

 

 

 

 

유아들이 놀만한 공간이 따로 마련 되어 있고

뒤쪽에는 테이블이 많아서 

보호자가 앉을 자리 넉넉하더라구요~  

 

 

 

 

 

 

 

 

한쪽에 대형 정글짐이 있고

물고기인형 낚시터도 있어요~ 

 

 

 

 

 

 

 

 

트램플랜이 많아서 애들이 뛰어 놀기 딱 좋아요~~

트램플린 위에서 공 던지기 놀이도 하고~

위에서 내려오며 미끄럼도 타고~

 

 

 

 

 

 

 

아이들이 움직이면서 하는 놀이

시설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빨간색, 주황색으로 된 네모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되어 있어서

위에서 뒹굴고, 던지고~

떨어져도 다치지 않아 좋더라구요~

 

 

 

 

 

 

 

한쪽에는 포토존이 있어서 한장 찰칵~~

어두워서 생각보다 사진이 잘 않나오더라구요, ㅠㅠ

 

 

 

 

 

 

 

전체적으로 넓고 크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코로나만 아니면

자주 데리고 갈 것 같아요^^

고르곤졸라피자를 시켰는데,

맛이 좀 그렇더라구요. 

다른 메뉴 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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