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이야기

고향 가고 싶지 않으세요?

반짝반짝이슬 2020. 1. 25. 22:48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는 고향으로 떠납니다.

 

고향에 보고 싶은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고향은 우리에게 있어 단지 태어나고 어려서부터 자라난 곳에 불과한 것이 아닌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계신 곳입니다. 

 

우리에게는 태어나고 자라난 이 땅의 고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이 태어난 영의 고향도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성경 히브리서 11장15절~16절을 보시면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육의 고향은 이 땅의 어느 곳일 수 있지만,

 

리 영혼의 고향은 이 땅이 아닌 하늘나라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 천사세계에서 이 땅에 내려온 존재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땅의 삶은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에 불과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외국인과 나그네 인생이라는 말은 

 

이 땅이 본향은 아니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에서는 외국인 취급을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 외국인이라는 말은 이 땅이 고향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즉 이 땅은 외국이요, 하늘나라가 우리 본향입니다. 

 

우리의 고향이 천국이라면 돌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고향 돌아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어떻게 하늘본향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죄를 짓고 이 땅에 온 인류인생들에게

 

하늘 본향 돌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하늘 본향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고향에서 부모님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https://pasteve.com/saroo-brierley/

 

사루 브리얼리 - 고향을 너무도 그리워한 청년의 고향집 찾기

사루 브리얼리. 그는 다섯 살 때 기차역에서 일하는 형을 따라갔다가 길을 잃었다. 고향이 어디인지 잊어버린 채 낯선 곳에서 고아의 처지가 된 것은 비단 사루 브리얼리 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실 이 지구에 사는 70억 모든 인류가 이 가슴 아픈 사연의 주인공인 것이다.

paste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