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이야기

하나님의 교회는 다르다-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반짝반짝이슬 2021. 5. 31. 01:51

안녕하세요~ 이슬입니다.^^

 

오늘은 다른 교회들이랑은 다른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고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드릴까요?

 

첫째, 예수님께서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도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구원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행하게 하기 위하여 본을 보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행하게 하기 위하여 본을 보이셨다는 것은 제자들이 그대로 따라 행하기를 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본을 그대로 따라 행하게 되면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과연 어떤 예배를 드리는 본을 보이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받은 사도바울과 제자들도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도 예수님께서 행하심으로 본 보이신 대로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둘째,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2000회 이상 등장하지만

 

일요일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은 단 한 구절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교회사를 통해 살펴 보면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 올리우신 후, 

 

AD321년 로마의 콘스탄틴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것입니다. 

 

 

 

 

 

즉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임의로 만들어 놓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예배를 사람들이 임의로 일요일 예배로 바꿔도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계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변경하시거나 폐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즉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복을 받을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 되는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구원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셋째, 일요일 예배는 미트라교의 성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일요일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교의 성일입니다. 

 

 

 

 

일요일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교의 성일이며 제전일입니다. 

 

 

미트라교와 기독교의 종교 의례

로마에서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된 후, 여러 종교 의례가 책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 이전에 가장 융성했던 미트라교의 종교 의례와 이론이 자연스레 기독교 가운데 흘러들어왔다. 예수의 탄생과 관련한 기록들도 비슷한 점이 많다. 동방박사(마기)와 목자들이 예수의 탄생을 경배한 내용은 미트라의 탄생일에 목동이 황금을 예물로 바친 것과 비슷하다. 예수의 탄생일로 알려진 크리스마스의 날짜는 미트라의 탄생일과 연관이 있다.미트라의 생일은 12월 22일로 우리가 말하는 동지, 즉 낮이 밤보다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이란에서도 '샵에얄다'라는 절기로 지키고 있다. 이 날짜가 오랜 시간이 지나고 여러 실수가 생기면서 12월 25일로 바뀌었는데 로마 국교회에서 이를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날로 대체하여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또한 기독교의 종교 의례에 있어서도 미트라교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전통적인 기독교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었다. 기독교에서 '주의 날'이라고 지키는 일요일(Sunday)은 원래 태양신인 미트라의 날이다. 또한 미트라교에서도 기독교처럼 세례를 행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미트라교와 기독교의 종교 의례 (페르시아의 종교, 2010. 5. 25., 유흥태)

 

 

일요일이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로써 하나님의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 계명을 지키지 않고

 

굳이 이방신을 숭배하는 일요일 예배를 드릴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성경대로만 행하고 믿습니다. 

 

초대교회 예수님께서 명하여 지키라 하신 새 언약의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