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이야기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 교회

반짝반짝이슬 2021. 2. 3. 17:37

안녕하세요~ 이슬입니다^^

 

오늘부터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니

 

잇님들~ 출퇴근길 안전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어머니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이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엄마를 '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자녀들을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다양한 직업을 소화해 내며 

 

24시간 정성으로 보살피며

 

  사랑을 주시기 때문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잇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육적인 엄마의 사랑도 단연 절절하고 애틋하지만

 

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더욱 위대하십니다!!!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하늘 예루살렘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위' 즉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시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성경 예언에 따라 육신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 =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칭하고 있고

 

또 하늘 예루살렘을 신부 = 어린양의 아내라고도 칭하고 있습니다.

 

하늘예루살렘 = 어머니 = 신부 = 어린양의 아내

 

어린양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이시니

 

우리가 당연히 뭐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갈라디아서 6장 26~31절 살펴 보시면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우리는 약속의 자녀라고 하였는데

 

성경에서 약속의 자녀구원 받을 자녀입니다.

 

요한일서 2장 25절에 보시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영생이로다

 

라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받은 자녀이니 당연히 구원 받을 백성들입니다.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는

 

자유자이신 어머니가 계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 받을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구원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생명수가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흘러 나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역에 있는 예루살렘에서는

 

어떠한 물도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스가랴 14장8절의 예루살렘은

 

하늘 예루살렘 즉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수의 근원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나올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들에게 친히 생명수 주시러

 

육신을 입고 오실 것이 예언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서 50장 1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우리들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쫒겨난 죄인들입니다.

 

죄인이 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늘에서 이땅까지

 

자녀 찾아 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시지 않으셨다면

 

죄인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아픔도, 슬픔도, 고난도, 모욕과 핍박도

 

당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천리길 만리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셔서

 

자녀들을 위해 오늘도 희생하고 계시고

 

죄 짓고 이 땅에 내려온 당신의 자녀들을 찾고 계십니다.

 

마치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 같이

 

 오늘도 자녀들을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자녀라 할지라도

 

미웁다 싫다 하지 않으시고

 

한 자녀도 빠짐 없이 모두 찾아

 

영원한 천국 돌아가시기 위해

 

그 이름 하나하나 손 바닥에 새기시고

 

가슴에 새겨 매일 기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녀들을 사랑하시면

 

죄인들이 거하는 영적 감옥인 지구땅까지

 

친히 오셨겠습니까?

 

또한 얼마나 자녀들을 사랑하시면

 

죄인들의 어머니를 자청하셨겠습니까?

 

얼마나 자녀들을 사랑하시면

 

손바닥에 새겨 매일 같이 위하여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것 만으로도

 

우리는 그 사랑의 크기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사망도 없는 영원한 천국은

 

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곳입니다.

 

하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천국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영접하여

 

성경이 예언하는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며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에게만

 

영생 축복과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이 땅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영원한 천국 돌아가서는

 

세세토록 영생 복락 누리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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