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이야기/어머니의 가르침

하나님의 교회-어머니 교훈 여섯번째

반짝반짝이슬 2021. 8. 23. 00:19

안녕하세요~ 이슬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어머니 교훈 여섯번째 교훈에 대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어머니 교훈 여섯번째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게 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일하든 일하지 않든지를 떠나서

 

내가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게 되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결과는 행한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육적으로 옆에 있는 직장 동료가 시간만 떼우며 대충 일을 한다 할지라도

 

나는 이와 상관 없이 열심히 일하면 사장님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시고

 

인정해 주시고 더 큰일을 믿고 맡길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옆에 있는 형제나 자매가 복음을 열심히 전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평할 것이 아니라 주인 된 마음으로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 

 

옆에 있던 형제나 자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되어 함께 복음에 열심을 낼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고 많은 상급으로 축복 주실 것입니다. 

 

내가 지금 불평하고 있다면 나는 주인 된 마음이 아닌 종의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고

 

내가 감사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면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충성 되게 주인된 마음으로 즐겁게 했을 때

 

천국 유업을 물려 받을 하나님의 후사가 될 자격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어머니 교훈의 말씀을 실천하여 불평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주인 된 마음으로 

 

자신이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하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면 천국에도 넉넉히 들어가고 

 

하늘 상급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