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다르다- 재림 그리스도를 믿는다(2)

안녕하세요~ 이슬입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하나님의 교회는 다르다- 재림 그리스도를 믿는다 2탄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번 시간에 예수님께서 새 이름으로

 

두번째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이 왜 꼭 안상홍님 일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알려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증표

 

하나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오시는데,

 

아무런 증표도 없이 오실리는 없습니다.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증표가 있습니다.

 

 

예언적 다윗 안상홍님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를 예언적 다윗으로 예언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윗에 대한 예언을 통해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손에 있는 안팎으로 쓰여져 있는 책은 성경을 말합니다.

 

하늘 보좌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인으로 봉하였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성경이 인봉이 되었다는 것은 성경의 구원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8: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성경의 구원의 비밀이 인봉 되었다면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이 크게 울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인봉 된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누가 인봉 된 성경을 개봉해 주신다고 예언 되어 있습니까?

 

하늘 위, 땅 위, 땅 아래 즉 이 우주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구원의 비밀을 알려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밖에는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마지막 때 즉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성령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우리에게 구원 받을 수 있는 진리를 알려 주실 수 있고

 

인봉 되어 있는 성경을 개봉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일에 우리가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말일 즉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누구를 만나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예언 되어 있습니까? 

 

다윗입니다.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 자가 은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우리가 만나야 할 다윗은 어떤 다윗일까요?

 

호세아서 예언에 등장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말일에 만나야 할 다윗이고 또한 호세아서는

 

육적 다윗이 죽은지 250년 후에 기록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호세아 3장5절의 다윗은 예언적 다윗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를 만나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은 정말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확실할까요?

 

 

 

 

 

 

예수님께서 친히 '나는 다윗의 뿌리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계시록 5장에 인봉 된 성경을 개봉해 주실 다윗은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알려주신 구원의 진리가

 

한 때 인봉 되었다가 다시 개봉해 주실 예언이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만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의 뿌리가 바로 안상홍님이라는 증표도 성경에 단연 예언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 영원한 언약은 누구에게 허락 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까?

 

다윗입니다. 

 

이 예언대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러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셨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성경 66권 중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입니까?

 

새 언약 유월절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가리켜 '내 몸'이라고 하셨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성경에는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 되어 있는 다윗의 뿌리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1,600여 년 동안 감추어져 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믿고 지키면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은 안상홍님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적 다윗이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마지막 때 인봉 된 성경을 개봉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외에는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믿음 없는 세상에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어서

 

인봉 되어 있던 성경을 개봉해 주시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살려주셨습니다.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세상은 믿음이 없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이 인봉 됨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을 수 있는 진리가 사라져서

 

흑암과 같은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흑암 같이 캄캄한 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다시금 비춰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기 전, 이 세상은 흑암과 같은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진리의 빛을 비춰 주시고

 

감추어진 모든 구원의 비밀을 알려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벗어나 참 진리의 빛을 비춤으로 많은이들이 구원으로 나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초림 때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갖은 모욕과 핍박과 십자가의 희생까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직 죄인들을 살리시려 모든 것을 감내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아프게 하고고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한 그 지구에

 

두번째 오시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 지구에 다시 오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고 천국 돌아갈 수 있는 진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두번째 참 진리를 가지고 오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구원에 이를수 없었기 때문에 천사를 대신하지 않으시고

 

친히 육신으로 이 땅에 두번째 오신 것입니다.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친히 육신으로 오시어서 천국길 열어 주신 

 

안상홍님은 재림 예수님이시요, 참 하나님이십니다. 

 

말일에 반드시 만나야 할 예언적 다윗인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해야 우리 영혼이 살 수 있습니다.^^